경기도 용인의 2023년 2월 기준 리모델링 추진 현황입니다.
용인은 수지구를 중심으로 리모델링이 활발한 지자체 입니다.
많은 단지에서 빠른 속도로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9년 9월 16일 초입마을 동아.삼익.풍림아파트의 조합설립인가를 시작으로
현재 총 13개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았습니다.
이 중 시공사가 선정된 단지는 12개로 경기도에서 가장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의 명가 포스코건설을 비롯하여 많은 건설사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습니다.
- 포스코건설 단독 (5개): 동아.삼익.풍림, 보원, 동부, 광교상현마을현대, 성복역리버파크
- 현대건설/포스코건설 콘소시엄 (1개): 신정마을8단지현대성우
- 현대건설 단독 (1개): 용인수지신정마을9단지주공
- 현대엔지니어링 단독 (1개): 수지삼성래미안1차
- DL이앤씨 단독 (1개): 서원마을현대홈타운
- KCC건설 단독 (1개): 한국
- 대우건설 단독 (1개): 현대
- SK에코플랜드 단독 (1개): 도담마을7단지뜨리에체
이상의 단지별 진행단계를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용인시 아파트의 각 사업단계별 진행현황을 지도로 나타내었습니다.
원본 이미지 파일을 첨부하였으니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