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최초로 리모델링 조합을 설립한 해운대 상록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3/02/07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0708641
수도권 지역과는 다르게 비수도권 지역은 아직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하지는 않습니다. 부산에서는 13개 단지가 추진위를 설립한 상태입니다. 시공사 선정은 포스코건설이 유력합니다. 지방에서도 리모델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이를 주요 레퍼런스로 인근 단지들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리모델링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관련 국토부·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 (0) | 2023.02.13 |
---|---|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주요내용 발표 (국토부) (0) | 2023.02.12 |
정권이 두 번 바뀌었는데…리모델링 내력벽 철거 4월 끝장 결론 (0) | 2023.02.06 |
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 어떻게 돼가나? (0) | 2023.02.01 |
리모델링 중인 아파트도 주택분 재산세 면제 법안 발의 (0) | 2023.01.27 |